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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좋은 건강상식
24-10-02 16:09 19회 0건
24년 10월 알면 좋은 건강상식.hwp

건강상식 OX 퀴즈

Q. 속이 자주 쓰릴 때 우유 마시는 게 좋을까?

Q. 코골이는 남자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Q. 더울 때 뜨거운 음료보다 차가운 음료를 마시면 더 좋다?

Q. 두통이 있을 때 머리에 띠를 두르면 도움이 된다?

Q. 종이접기는 치매예방이 된다?

Q. 65세 이상 노인만 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매검사를 받을수 있다?

Q. 열사병이 나타나면 최대한 온도를 빨리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Q. 단 한 번의 큰소리에도 귀가 나빠진다?

Q. 양치질은 오래 할수록 좋다?

Q. 양치질은 살살 해야 된다?

Q. 소금으로 이를 닦는 것이 좋다?

Q. 스케일링하면 치아가 벌어진다?

Q. 치아교정은 어릴 때 해야한다?

Q. 건강한 사람의 발냄새가 더 심하다?

Q. 무좀 환자는 샌들처럼 뚫려있는 신발을 신는게 좋다?

Q. 토마토 케찹은 처음 소화제로 특허 받았다?

Q. 치아가 부족하면 치매가 빨리 온다?

Q. 날씬할수록 골다공증이 더 잘 생긴다?

Q. 땀띠가 난 부위에 베이비파우더를 바르면 효과가 있다?






Q. 속이 자주 쓰릴 때 우유 마시는 게 좋을까? (X)

A. 우유는 알칼리성이라기보다 중성에 가까우므로 우유가 위 점막을 감싸서 잠시동안 완화되지만 위산이 다시 나오면 더욱 속이 아파오게 될 수 있으므로 속쓰림 증상이 있을 시 우유를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Q. 코골이는 남자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O)

여성호르몬에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82%는 남자라고 한다.


Q. 더울 때 뜨거운 음료보다 차가운 음료를 마시면 더 좋다? (X)

덥다면 뜨거운 차를 마시는 것이 더 좋다. 뜨거운 차를 조금씩 마실경우 몸이 체온의 변화를 감지해 땀을 배출한다. 이로인해 자연적으로 체온이 내려가게 된다.


Q. 두통이 있을 때 머리에 띠를 두르면 도움이 된다? (O)

두통이 나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통해 수축된 머리 주위 근육 때문이다. 이때 머리띠를 두르면서 수축된 근육들을 지압을 해줘서 치료가 아닌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여줄 수 있다.


Q. 종이접기는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 (O)

손과 머리를 자주 사용하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


Q. 65세 이상 노인만 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매검사를 받을 수 있다? (X)

치매검진사업으로 보건소에서도 무료로 치매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 6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Q. 열사병이 나타나면 최대한 온도를 빨리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O)

열사병 예방을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며, 젖은 수건이나 얼음물, 찬물 등으로 최대한 빨리 몸을 냉각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몸을 최대한 차갑게 유지해주면서 심할 경우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한다.


Q. 단 한 번의 큰 소리에도 귀가 나빠진다? (O)

일반적으로 소음에 의한 난청은 직업 환경 등에 의해 장기간의 반복된 소음에 노출되었을 경우 발생한다. 그러나 어느 정도 이상의 심한 소음은 단 한차례만 듣더라도 달팽이관의 신경세포를 망가뜨려서 회복이 불가능한 난청과 이명을 남기게 되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Q. 양치질은 오래 할수록 좋다? (O)

양치질의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물론, 제대로 된 칫솔질을 하고 있어야 한다.


Q. 양치질은 살살 해야 된다? (X)

치아의 마모는 칫솔질하고는 관계없이 교합압력과 치아배열 등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특히 잇몸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피가 날 정도로 강하게 칫솔질을 해야 잇몸 속에 있는 염증이 빠져나올 수 있다.


Q. 소금으로 이를 닦는 것이 좋다? (X)

민간요법인 소금 양치질은 소금의 삼투압 작용으로 인해 오히려 잇몸을 손상시킨다. 잇몸의 점막이 손상되면 감염으로 인해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오히려 해가 된다.


Q. 스케일링하면 치아가 벌어진다? (X)

스케일링으로 인해 치석과 치태가 제거되면서 벌어지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오히려 부은 잇몸이 가라앉아 치아 사이의 틈이 드러나면 틈 사이까지 칫솔질이 가능해져 잇몸 건강에는 더 좋다.


Q. 치아교정은 어릴 때 해야 한다? (X)

흔히 치아교정은 치아와 잇몸 뼈가 어느 정도 성숙해지는 10대에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성인이 된 뒤에도 충분히 가능하며 효과에도 큰 차이가 없다.


Q. 건강한 사람이 발 냄새가 더 심하다? (X)

땀과 열이 나거나 발 냄새가 나면 건강이 좋다는 속설이 있지만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한다. 오히려 갑자기 땀이 많아지거나 냄새가 난다면 갑상선 기능 이상, 무좀, 위장 장애 등 다양한 질병의 전조 증상일 수 있으니 진료를 받아야 한다.


Q. 무좀 환자는 샌들처럼 뚫려있는 신발을 신는 게 좋다? (X)

무좀 환자의 경우 맨발로 뚫려있는 신발을 신으면 상처가 발생하고 2차 감염 가능성이 증가한다고 한다.


Q. 토마토 케찹은 처음 소화제로 특허 받았다? (O)

소화불량, 설사 등 소화기계통에 효능이 있는 토마토는 1830년대 소화제로 특허를 받아, Dr. Miles’ compound of extract tomato 라는 이름의 약으로 판매되었다.


Q. 치아가 부족하면 치매가 빨리온다? (O)

치아가 다른 분들에 비해 부족한 노인 같은 경우에 인지능력장애가 나타날 위험이 매우 높다고 하니 치아가 결손된 채로 방치하면 뇌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다.


Q. 날씬할수록 골다공증이 더 잘 생긴다? (O)

우리 몸의 뼈는 적당한 무게를 지속적으로 지탱할 수 있게 해줘야 튼튼해진다. 저체중인 사람은 무게를 지탱하는 뼈의 기능이 감소해 뼈가 덜 단단하게 되므로 정상체중 혹은 과체중인 사람보다 골다공증의 위험이 더 높아진다.


Q. 땀띠가 난 부위에 베이비파우더를 바르면 효과가 있다? (X)

아이들의 경우 땀샘 발달이 미숙해서 땀이 나오는 출구가 잘 막히기 때문에 여름철에 땀띠가 자주 생긴다. 이 때 베이비파우더를 살이 접히는 부분에 사용하면 땀이 찰 때 발생하는 마찰을 줄여 땀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미 땀띠가 난 부위에 베이비파우더를 바르면 파우더가 땀과 뒤섞여 땀구멍을 막아 땀띠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출처 : 부산일보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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